지투기 시작 벌써 3주차.
첫주 분임과
둘째주 단임
셋째주 단임을 마치고 모인 조모임
나 자신에게 칭찬과
서로에게 고마움
각자 임장 임보에 어려웠던 점
기억에 남는 단지와
북극성을 향해 가는 각각의 이유들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웃으며 서로를 응원해 주는 월부 비타민 조모임✌️
함께하는 조원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웡부에 살아 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댓글
만세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조모임 활기를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바나
25.06.20
27,360
435
자음과모음
25.06.27
32,095
348
주우이
25.07.01
42,279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79,862
39
월동여지도
25.06.18
42,19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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