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시작 벌써 3주차.
첫주 분임과
둘째주 단임
셋째주 단임을 마치고 모인 조모임
나 자신에게 칭찬과
서로에게 고마움
각자 임장 임보에 어려웠던 점
기억에 남는 단지와
북극성을 향해 가는 각각의 이유들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웃으며 서로를 응원해 주는 월부 비타민 조모임✌️
함께하는 조원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웡부에 살아 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댓글
만세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조모임 활기를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