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강의를 여러개 들었지만 조모임은 처음인 저인데요. ㅋ 첫 온라인 미팅때부터 웨일온을 안 써 봤던 저는 아주 총체적 난국의 접속을 못해서 1차 어리버리 첫 오프라인 모임도 남편의 출근과 아이 병원진료에 저홀로 혼자 웨일온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아~~~~~악) 뭔가 나때문에 일이 지연되는 걸 너무 못 견뎌 하는 성격이라 와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하는걸

부족하지만 저의 처음으로 완료 해 본 임장보고서입니다. ^^

“ 서울투자는 최소 2억은 있어야 합니다. ” 라는 말을 듣고 서울투자를 진작에 포기 아닌 포기를 하려다가 지방투자기초반을 들으려 하니 수강 등급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며 기초를 튼튼히 다지면서 저의 눈에 들어 온 “서울투자기초반 - 1억 소액 투자 가능합니다. ” 이 문구에 바로 수강등록을 한 거 같습니다. 매번 강의를 다

월급쟁이 부자들은 저에게 투자 할 아파트를 찾는 방법만 공부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재테크 강의가 있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사실 이걸 들어야 하나 이런 생각을 들은 사람 중 하나였어요. ^^ 그! 런! 데! 듣고 나니 이 재테크 강의는 투자를 결심한 분들이라면 투자가 아니더래도 돈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인거 같아

제목 :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나가는 나만의 투자 루틴을 배우고 싶다. 결혼 하면서 사택에 살기 시작하다 보니 내 집이 없는 서러움도 집을 구해야 할 필요성도 모른채 살아 갔습니다. 그러다 막연하게 월세를 받고 싶은 생각에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산 집을 지금에서야 보니 사지 말아야 할 아파트의 조건을 두루두루 갖췄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세입자가 나

1) 오프닝 강의를 듣고 느낀점 저는 투자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부린이입니다. 아직 투자 실력이 없는 상태인데 투자금도 있지만 대출도 있는데요. 오프닝 강의의 첫 질문 " 대출을 갚을까요? 모아서 투자를 할까요? "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이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저도 앞으로 투자 실력을 키워서 투자로 돈을 모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2달안에

부동산 지식에 1도 없는 상태에서 첫 투자로 진행 되었던 나의 1호기는 가치 있는 곳이 아니였지만 싸게 샀고 오래 버티니 그래도 수익이 났습니다. 물론 엄청난 상승장이라는 운이 따라 저의 1호기도 수익이 난 상태에서 매도를 했지요. 그런점에서 저의 첫 투자의 복기를 이번 강의를 하면서 제대로 복기 하게 된 거 같아요. 마음 같아선 가치 있는 똘똘한 한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