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아자!

저희 조는 1주차 임보과제(입지분석)는 마무리 했지만, 2주차 조모임을 하기전에 분임을 다녀온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었는데요. 분당구 내 1등 지역을 꼽아볼 때 대체적으로 일치했습니다. 보는 눈은 비슷한 것 같았어요. 하지만, 각 동네에 대한 평가/이미지는 조금씩 상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분임을 다녀오지 못한 것, 개인별 지역에 대한 주관적인 시선 등이

2강 강의 후기 크게 느낀 점 2가지 임장보고서를 쓸 때 저도 모르게 항목마다 좀 더 디테일한 통계자료를 파고들게되었었는데요. 특정 항목에 매몰되어 항목 전문가가 되기보단, 전체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환기 할 수 있었습니다. 알찬 보고서 작성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고서의 분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보고서의 목적,

분당구 엑셀 시세표

아자아자~

열기반 때 동료들과 분임을 다니고, 임장을 맛만(?) 보았을 때는 그저 다녀온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었고, 추후에 다녀온 것을 정리하면서 그제야 이런 것들이 필요하구나, 이런 걸 더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구나. 이런 걸 미리 알고 가야 하는구나 생각했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공부를 하고

임장보고서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