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벌써 마지막이라니...) [내마중 10기 1호기 위해 3주 동안 불태우조 금쪽이]
안녕하세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배움과 성장이 늘 존재하는 금쪽이입니다. 학습 중 습(習)의 영역 역대급 활발했던 우리 조원들과의 한 달, 벌써 마지막이 되었네요. “내 삶에서의 시간을 쓸 때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것이 수비수의 자세가 아닌 공격수의 자세이기를 바랍니다.” - 자음과모음님 - 공격수만 9명이셨던 우리 조원분들 ♥ #1등뽑기 동대문, 서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