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7기 66조 풍성한가지] 1주차 강의 후기

강의 처음부터 뼈때리신 너나위님.

몇 번의 강의를 들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과제만 겨우 끝내고 임장 한번 제대로 가 본 적이 없었는데,

지난 내마기 때는 과제도 못 했는데..

핑계대지 말고 목표한 바를 이룰 때까지 노력해야지.

취미삼아 노력해서 인 서울 해야지.

0호기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고,

내가 생각한 몇 가지 옵션들이 다라고 생각했는데,

또 하나의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갈아타기의 방향성이 확실치 않아 예산 수립이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로 예산 수립은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앞으로 남은 강의를 기대하며

우선 이번 주 과제를 즐겁게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