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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돈의 속성
목차
1. 돈은 인격체다
#돈의이미지 = 철없는 작은 어린아이 느낌
#돈과의인간관계
돈을 의인화하여 내가 가진 돈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고 깊은 존중의 관계로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인식이 해당 장에서 얻어갔다. 또 돈을 위해 습관을 만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정리해보았다.
2.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자급자족 = 해당 개념을 내가 번 만큼 소비하는 것으로 인식 해왔었는데 책이나 미디어 등 여러 정보들을 통해서 부를 이루어갈때 부를 모을 때 소비자산이 아닌 재태크를 통해 늘어날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가라는 것을 알고난 이후 해당 글을 보니 저렇게 나도 일상으로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작지만 그런 생각을 했다.
3. 복리의 비밀
#복리의인격체 #복리는키가돈보다크다 #복리는실력이아니다
내가 생각한 내가 가진 돈이 복리라는 인격체를 만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복리는 어떤 모습이지? 의인화시키는데 아인슈타인이 복리에 대해서 이야기한 불가사이한 모습으로 그려보았다. 복리는 항상 어느 누구에게든 눈높이를 맞춰주고 키는 항상 누구에게나 있는 돈보다 크다. 일단 의인화한 돈에게 복리와 친해지게 하려면 일단 복리에 대한 개념(원금과 이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나가는것)을 이해하고 매년 투자 목표 %를 정한 후 나만의 투자철학을 세우고 신상훈의 지표를 만들자(그러러면 경험이 필요하고 시뮬레이션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 복리는 내가 컨트롤할 수 없다. 컨트롤하려하지말고 받아드리고 내 돈을 돕고싶도록 만들자(가치평가, 수평적비교) 복리는 가만히 있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는다
4.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돈을통제할수있는권력 #돈과의협의점 #돈위협력
규칙적 수입(안정적수입) - 미래예측가능, 리스크제어 = 신용
5.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내돈의몸무게는몇일까?
기본 중력 값 9.8 나의 돈에게 가치 무게를 두느냐 두지 않느냐 다를 것 같다. 가치 무게를 두지 않았을 때의 중력 값은 기본 중력 값보다 가벼워서 날라가는 돈이 많다. 예를 들면 지출, 저축, 월급 중 지출은 중력이 없는 돈, 저축은 중력아 큰돈, 월급은 그 달에 중력 값을 정하는 기본 9.8의 무게로 본다면 한달 중력 값은 9.8보다 낮다.
여기서 가치를 둔다면 소비량 중 월급에 21%는 대출 그러니까 추후에 내 돈이 될 돈이라 생각하면 약간의 중력 값을 가진다.
내 돈은 성장통은 있는데 크지를 못하는 상황 - 내 돈에게 미안함이 생김, 중력 값 기본 이상, 적정체중
6.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리스크안에danger
리스크는 부정적 부분의 불확실성과 긍정적 부분의 불확실성 이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결국 리스크 안에 위험(danger)을 감지해 야하고 긍정적 불확실성에 가까워지도록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7.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내아들이생각난다
아들이 유아원에서 친구에게 발을 물려 울고 상처가 났던 기억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화가나 기도하고 부모나 유아원 원장님에게 그 화를 돌려 부정적 생각을 키운 경험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누구인지 사진으로 먼저 알게 되고 원장님과 상담할 때, 그리고 문 앞에 아들을 데리러갈때 그 아이와 눈을 마주치니 화는 단 한 번에 사그라들었다. '그래 니가 뭘 알겠니 뭐가 불편해서 그랬을까?'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내 자식이 소중하니 그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게 되었다. 그렇게만 남의 돈을 바라보자 세금도 그리 바라보자 그리고 그렇지 못했던 강퍅했던 시절이 떠올랐다. 지금 많이 성장했구나
8.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부자의그릇
벌 사람이니까 미리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산다는 지혜를 받아드리자
9.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내가이룬부는어디까지갈까?
가능한 영원했으면 좋겠다. 영원한 가문으로 남았으면 한다. 그러기 때문에 만들려고 하는 것이 부의 순환 고리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다 호되게 혼난 적이 있으니 다행이다. 복리의 힘을 믿자
10.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얇은귀
모르는 것을 모른다. 안다는 것을 안다 대답할 줄 아는 지혜는 굉장히 크다. 이것을 몸에 새겨 잘했다고 생각한다.
11.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 가서 사는 사람
#숙달
숙달의 시간이 축적된 자에게 교육을 받자(한 분야에 최소 30년)
12.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통찰 #어른들은 다알아
언어를 통해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저 사람과 조금 더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매력적인 향기가나는 사람이 되자
13.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끌어당김의법칙
아침에 긍정적으로 시작했지만 차를 운전하면서부터 그 날 하루가 어떻게 되는지 달라질 수 있다. 아침의 기분이 그 날 하루를 좌우한다. 또는 하루 중 내가 선택한 감정으로 인해 그 뒤에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머피의 법칙처럼 무언가 짜증나는 일이 반복된다면 책의 말처럼 자기반성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정갈한 식사를 하자 이 부분은 할말이 많지만 내 수준에서 지켜가는 것이 많이 부족해 말을 아낀다.
14.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 정보를 구분하는 법
#미디어의이해
그러니까 리스크 안에 danger 위험을 미리 대응하는 숙달이 필요하다
15.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시간을벌어다주는돈
나의 품성은 돈보다 질이 좋을까?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사용하지만 사실상 시간을 벌어주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통해 문장 정리가 되었다. 내 돈은 시간을 벌어주기보단 완전 쫓기고 있다. 팔로우보다 팔로잉하자 나아가 시간까지 나를 쫓아오게 만들고 싶다.
16.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빌게이츠의포트폴리오
빌게이츠가 워런 버핏을 만나고 난 이후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여 변경한적이 있다.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빌게이츠가 MS에 올인한 것이 아닌 포트폴리오를 바꾸고나서는 손실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MS만 가지고 있었다면 더 큰 부를 가져갈 수 있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빌게이츠는 '좋은 포트폴리오' 즉 평정심을 가진것이얐구나라고 깨달았다. 나도 평정심을 먼저 찾아야겠다. (원씽에서도 나오는 내용)
17.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수집가
나는 어떤걸 모으는 취미를 가진적이 어릴 적 포켓몬스터 스티커 모으는 것 외에는 없었다. 그 밖에도 크게 무언가를 모으는 흥미는 없었는데 나에게 시간을 벌어다 주는 돈을 수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수집가는 어떠한 물품을 얻기 위해서 해당 분야에 전문 지식을 비롯하여 사연까지 알고 있다. 나도 가장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 빨리 부자가 되는 마음을 버리고 사연이 담긴 돈들을 수집해 갈 것이다.
(같은 내용을 읽어도 배우는 사람은 배우고 못 배우는 사람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 – 이 내용이 가장 와닿음)
18.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마쉬멜로우이야기
생활 태도 = 삶을 대하는 태도 신용카드 없애기 계획 작성
카드 등록 변경부터 진행 – 네이버, 쿠팡 등
19.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시력0.1 #금융몽골인이되자
20.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휴지라도사들고가라
나에게 있는 돈을 투자할 때 최소한의 성의표시와 예의를 갖추자
책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하고 보유한 돈의 품질을 높이고 싸게 살 때 까지 기다리는 인내, 그리고 가치 평가 기준을 갖추자
21.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빌립보서4장 12절
부자라는 기준보다 내 자신을 비천에 처 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 할 줄도 알자,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우자 이전으로 돌아갈 일이 있어도 두려워 말자 희생하고 잃을 각오도 필요하다. 그저 포기하지 말자
22.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지키는시간
오전에 하는 루틴이 굉장히 많아 보인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이 습관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내가 하는 루틴에 지키는 시간이 만들어지는 날을 앞당겨 만들어가자 지금 하는 루틴에 조금씩 부자 되는 습관을 스며들도록 만들자
23.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매슬로우의욕구이론 #동기부여
이하영 원장님 책도 그렇고 이 부분의 제목이 와 닿는 것을 보니 내가 가난했던 시절을 공감하고 그 때를 생각 하는 것이 지금 나를 채찍질하는 최대의 자극제 같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빌게이츠의 이 말이 마음에 남는다. 나를 믿는 행위를 멈추지 말자.
24.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 가지 인간상
#엔트로피법칙
결국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나는 이 기류에 올라타 있다고 생각한다. 열역학 제2법칙에 엔트로피법칙에 따라서 저항을 줄이고 내 삶에 질서를 만들어 세번째 부류가 되자.
25.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지금시간을내편으로
만약이지만 만약은 없다. 여기서도 20대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전제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해당 나이대에 희망을 더 할 수는 있지만 결국 돌아가는 것은 없다. 내가 20대 때 지금 이 글을 본다 하더라도 지금 이 시간에 이런 깨달음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결국 그랬다면으로 생각이 멈춰진다. 이런 생각 조차도 내 목표를 지연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내가 가진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자
26.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교과서
기초 학문.. 너무 동의하는 내용이다. 기초 학문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소통,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날 때면 한자를 찾아보곤 한다. 미리 했다면 좋았지만 지금은 달려가면서 공부를 해야 할 나이이기에 가끔 이해가 안 되는 단어나 내가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마음에 담고 싶은 단어는 꼭 어원이나 파자를 하면서 글을 본다. 그래야 그 의미가 깊어지거나 다른 의미가 있다면 나에게 맞게 언어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철학자보다 철화자가되자.
27.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엔트로피증가
정리하는 것을 즐기자. 너가 내가가 없다. 집안일은 끝이 없는 것이 아니고 내가 끝을 만드는 것 뿐 인생에 자연스러움 그리고 고귀한 행위라 생각하자.
28.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타율
타율을 높이자. 다행히 이런 질문은 이제 하지 않는다. 내 기준을 만들고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이다. 내 타율을 높이는데 집중하자.
29.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KEEP
30.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자격
자격은 갖추었다.
31.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정말이루고싶은 것
해당 장은 내게 감동을 준다. 정말 이루고 싶은 항목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깊지 않을 때에는 그저 일을 하지 않고 수입이 발생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각한 것이지만 조금 깊이가 깊어질 때에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시간적 자유를 주는, 즉 내 삶을 내가 주관하도록 만들어가고 싶다.
32.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평정심
돈을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 이 네 가지를 내 개인적 원씽으로 정리하자면 평정심을 가져다주는 포트폴리오다. 그럼 이 네 가지가 나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지출 할 것에 반드시 기한을 지키는 것, 지불 해야 하는 것에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것 이 부분은 반드시 새기자. 그리고 당연시 여기는 사람에게 돈을 쓰면 돈이 나를 욕 한다라는 말도 마음에 저장하자.
33. 이런 곳에 나는 투자 안 한다
#자녀교육
자녀 교육이라 생각하자. 자식에게 좋지 않은 환경을 선사해 주고 싶은 부모는 없다. 그러니 내 돈에게도 자녀처럼 생각해서 좋은 환경을 선물로 주자고 생각하자. 좋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잘 키워주자.
34.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저당과볼모
두려움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그저 그 두려움을 선택하는 것일 뿐 두려움에 저당잡히지말자
35. 예쁜 쓰레기
#당근과쿠팡
필요할 때까지 기다리는 소비, 잘하고 있다.
36. 경제에 대한 해석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해당없음
그래도 돌아 보아야한다. 권위자에 말에 눌려 혹시 내가 가진 관념이 있었는지 점검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통찰력을 기르고 항상 상대를 혹은 자신을 의심하는 눈 보다는 본질을 보려는 눈을 가지자
37.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메모
기록하고 그대로 행한다. 습관 목록에 저장하고 이를 내 습관으로 만든다.
38. 좋은 부채, 나쁜 부채
#지긋지긋
나에게 부채는 지긋지긋이다. 그러나 이제는 나의 돈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만들어가는 중이다. 과거의 지긋지긋 원수 같던 녀석이 이제는 동업자가 될 수 있다.
39.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관념
좋은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가서 아쉽지만 다시 해당 장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내게 필요하기에 그런 거겠지 생각한다. 자존감에 대해서도 기록했는데 일단 거두절미하고 해당 내용중 권위자의 말에 의심을 품는 것은 좋지만 나는 순수함의 신뢰, 즉 그 사람을 믿는 믿음을 우선한다. 그리고 자존감도 나 스스로 존재한다는 개념 보다는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 환경으로 인해 형성되어 가진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기에 내가 온전히 내 생각을 컨트롤 하고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전한 선택은 못해도 건전하고 선한 선택, 그리고 성장하는 방향의 선택은 내가 할 수 있으니 나는 자존감을 자존하는 마음 이전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으로 더불어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40.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암송
내 마음에 나의 것으로 만들고 나만의 철학으로 변형하여 행동으로 옮겨가자. 특히 1번을 우선하자
41.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태도
내가 회사에 대한 태도를 바꾼 뒤부터 주변 대우나 여러가지가 변했다. 어디서 무엇을 하던 그 일을 했을 때의 태도와 자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주변에까지 영향을 끼치니 말이다. 직장인으로서 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두 가지 보다는 많다고 생각한다. 다만 빠른 길은 확실히 책의 말이 맞는 것 같다. 나에게 맞는 것을 찾고 무엇보다 물가 상승률 이상, 평균 주가지수 이상을 벌어내는 기술을 따로 습득해야 한다는 이 말은 정말 감동을 준다.
42.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가 중요한가?
#둘다
둘 다 중요하다. 축구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 내용을 보면서 각 입장에 맞게 해야할 일들을 설명 하기위해 나눠 말한 것이지만 실상은 어차피 둘 다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둘 다 중요하다. 감독 일 때는 선수처럼, 선수 일 때는 감독처럼 하면 된다.
43.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200.p
200 페이제에 나왔던 은행의 우산장사 예시가 생각난다. 일단 동업하는 위치까지 올라가자(그 전에 흥정은 할 수 있을 때 하자)
44.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이제라도
나도 이제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이 생각이 무뎌질까 두렵기도하다. ‘미래는 항상 새로운 것인데 과거에서 유추한 미래를 그렸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는다. 과거 유추한 미래를 그리지 말고 지금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장갑도 껴보고 잡는 방법을 연구해보고 손을 다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고 다치더라도 회복 속도를 높여 다음 시도 때 방법을 강구하면 된다.
45.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인생에서필요한것
미리 기본적인 것을 공부하고 기회가 된다면 실무적인 부분은 친척형에게 시간을 내어달라고 부탁하고 값을 지불하고 배우러가자
꼭 한 번 공부해야 할 항목 = 내 습관 목록에 저장하자.
46.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나만의투자원칙
나만의 투자 원칙을 기준을 세우자 그리고 그 원칙을 따라서 투자하자
지금 당장 나의 투자 원칙을 기록해보자
47.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나를먼저
어릴 적이 생각난다. 그래도 지금부터다. 내가 시작하면 된다.
48.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복받은사람
사업이든 사람이든 품성 좋고 성실한 사람을 찾았으면 헤어지지 말고 한 평생 잘 살기를 바란다.
내가 이런 사람이되자.
49.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과 세계화 과정
#킹스맨
50.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경찰과도둑
51.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함께가야할것 #강약약강양아치
어느 한가지를 적정 수준으로 올리는 행위, 임계점을 넘기는 행위를 반드시 해야한다. 그 중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부동산, 그리고 이를 통해서 내가 얻어가야 할 지식들을 살을 붙여 나가야한다. 욕심을 가져 비만이 되지 않게, 성장기에 맞게 알맞은 영양소를 공급하자.
52.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선민의식
지구상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그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유대인들이 있다. 이들이 세계에서 영향력을 끼치며 가지고 있는 힘은 굉장하다. 유대인의 교육법이라는 다큐를 보고 있자면 전부 그들이 정답인 것 같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큐를 보게 된다. (물론 교육용 영상 다큐이기에 도움되는 것들이 많다) 이들 또한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를 차단하고 대자보를 보며 구전에 말을 더 가치 있게 느끼며 스승, 즉 랍비라 하는 지혜있는자를 연예인처럼 추종한다고 한다면 믿겠는가? 나는 이 글을 보면서 유대인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해당 나라의 국민들은 지금도 전쟁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 아직도 참혹한 전쟁에서 죽어가는 청년들이 이 하나님께 선택받았다고 주장하는 유대 민족이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했던가? 나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을 흥미롭게 읽은 사람으로서 이들이 참 불쌍하게 느껴진다. 또 현대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전부다 구원이라는 틀 안에서 선민의식에 빠져 있다. 구원이 그렇게 중요했다면 누가 다른 종교를, 이웃을 배척하라 했는가? 성경에 그런 내용은 없다. (실제로 검색기능에서 검색해보아도 그런 말은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어찌 되었건 해당 내용을 보면서 안타까운 부분들이 생각나고 공감가서 느끼고 생각난 것을 기록해 보았다. 책에서 말했듯 똑똑한 사람들,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이상한 믿음을 가진다 했는데 실제로 다단계를 하거나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보면 똑똑한 사람보다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 90% 이상이다 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경험해 보아서 아주 잘 알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상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지만 그들은 사실 결핍의 한 구석을 그들만의 모임, 단합으로 채워 나간다. 그리고 진짜 똑똑한 머리 좋은 사람들은 그 속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 음모론? 다단계? 사이비? 이 모두 사람의 결핍 적 부분을 건드려 마음을 채워주는 척하면서 삶을 더 궁핍하게 만든다. 그 안에서 판매되는 상품들, 상품이 아니더라도 이루어진 커뮤니티에서 홍보하는 홍보경로, 더 악한 경우는 내면에 악을 숨기고 이성에게 성적인 접근, 그 속은 또 다른 새로운 나라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세계와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생각한다. 내가 선택받았다는 믿음을 버려라 나를 포함한 모두는 선택받은 사람이 아니다. 누군가 선택한 삶은 특별하지 않다. 내가 내 삶을 조금이라도 이끌어 나아가야 내가 나를 특별하게 대해주는 것이다. 내가 다른 누군가 보다 특별하지 않다 라는 것만 알아도 오히려 결핍이 채워진다. 자존감은 그런 곳에서 받는 것이 아니다. 지식은 채워서 자랑하는 용도가 아니다. 지혜로 발현되어 행동으로 보여 져야한다. 위로는 스스로 하는 것이지 그런 곳에서 자기 마음의 빈공간을 더 상처내지 말아라.
53.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일찍은지금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다. 해당 장을 보면서 조금 속이 쓰린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겨 냈으니까 지금 더 성장해 있는 것이다. 일찍은 지금이다.
54.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열한 가지 질문
#때
때를 기다리자
55. 두량 족난 복팔분
#영양실조
다행히 내가 가진 습관 중 몸에 새겨진 습관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가난한 학창 시절을 보내니 음식은 열량으로 생각했고 건강식은 맛없지만 얼만큼 내 몸에 동화작용을 일으키는지, 먹을 때는 섭취로 생각을 바꾸어 살아왔다. 학창시절에 이 음식을 먹으면 나는 얼마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먹었다. 그래서 배가 고파도 물로 배 채우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러니 음식을 과하게 섭취했을 때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더군다나 에너지를 발산할 때를 위해서 남는 음식이 있다면 저장을 해 두었다. 또 좋은 방법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나를 속이는 방법이 있다. 해당 음식이 맛없다면 건강에 좋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내게 소화가 안된다 하더라도 소화가 잘 된다는 생각 또는 이 음식이 내 몸이 잘 소화하지 못해서 배설물로 나갈 수 있으나 내 몸이 흡수를 잘하고 동화작용을 잘 일으켜 오히려 좋은 에너지원으로 발산 한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먹다 보면 잘 조절하게 된다. 다만 적당히 영양실조에 안 걸리게만 하면 된다.
56. 부의 속성
#다시한번돈은인격체
돈은 인격체이다. 자식처럼 대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어야 한다.
57.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법
#강자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강자인 것이다. 처음 실준반 들었을 때 올라갈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기록한 글이 떠오른다. 정말 그렇다. 나는 강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다. 내 속도에 맞게 즐길 것이다.
58.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마진율
나의 마진율을 높이자. 원가 = 월급, 부대비용 순수익은 = 투자이익금
59.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제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잃어도 지금의 위치까지 다시 갈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으니 자신은 다 잃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나는 이런 영상이나 글을 보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해당 장에서 김승호 회장님의 말이 정말 멋있었다. 다시 망하면 바닥에서 다시 그 자리로 가기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정말 부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나도 내가 생각지 못한 지금의 노력대비 이루어 진 것부터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자.
60.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는 작은 회사로 가라
#멋지다
나도 나를 인정해주고 내 인생을 나에게 주는 삶을 살자. 다시 태어나도 창업할 것이다 라는 말이 너무 멋지다. 나도 다시 태어난다면 ‘이것을 할 것이다’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만한 사람이 되자.
61. 능구(能久)와 공부(工夫)
#눙구 #장인
새로운 배움이다. 능구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그럼에도 사서삼경의 짧막한 글들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 글을 또 가슴에 새긴다. 공부라는 뜻, 어릴 적 몰랐으나 26살 파자를 하면서 내가 공부를 싫어한 이유를 알고 이 때부터 공부를 했다. 책에서는 100일을 이야기한다.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3개월간, 100일 사실 그 이상 시간이 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다. 공부의 한자 뜻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공부란 장인 공자에 지아비부, 그러니까 어떤 분야에서 장인과 같고 아비와 같은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 공부라 생각한다. 학습의 단계 위에 있는 것이 공부의 단계이다. 어릴 적 공부 하라는 말이 그렇게 싫었던 이유는 아마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함과 알고 있더라도 그런 수준까지 가기가 힘들다라는 것을 알기에 회피 했던 것 같다. 이제는 피하는 것이 없다. 느리더라도 내가 하고자 결심한 분야에서는 장인이 되려한다.
62. 아직도 할 사업은 끝도 없이 많다
#역행자
역행자에서 사업의 구상을 떠올려 할 사업이 많다는 말과 사업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한내용이 떠오른다. 사실 나도 생활에 불편을 느낄 때 ‘이거 누가 좀 해결해주면 안 되나?”라며 생각을 하곤 한다. 내가 하기는 귀찮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을 습관적으로 그저 재미로 기록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엔트로피 역행을 해보자
63. 사업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진정한자유
나는 진정한 자유는 몰입이라고 생각한다. 몰입하고 빠져들 수 있는 일이 창업이라면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사람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타성에 젖어 관성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변화하고 싶지만 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에 그저 충동을 더할 뿐이다. 그리고 현실 직시는 돈이 없을 때 보다 이겨내기 힘든 자신의 모습을 볼 때 직시가 된다. 젠장, 이걸 다 경험했다고 생각하니까 한편으로 짜증나기도 한다. 그래도 이젠 나에겐 강력한 무기다. 물론 난 창업을 내가 설정한 평정심 포트폴리오가 준비가 된다면 바로 시작할 것이다.
64.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나의작은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작은 돈이 사람을 부자로 만들고 큰돈이 사람을 가난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글이다. 어릴 적 손으로 치면 쇠소리가 나는 해외과자통 안에 소중히 모아둔 세배돈을 우리 누나가 친척 형, 누나들과 아스크림을 먹는다고 가져갔던 기억이 난다. 그보다 충격인건 정말 소중하게 모은 돈을 ‘째째하게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라는 누나의 말이다. 우리 누나는 안타깝게도 경제관념이 없는 욜로다. 나이 40이 다 되어가도록 모은 돈이 없다.
대행히 가깝게 지내지는 않는다. 나는 작은 돈을 무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시절이 잠깐은 있었다. 오히려 내 그릇에 맞지 않는 돈을 벌 때 교만해지고 오만해져 무시한 경험으로 결국 번 돈을 전부 잃어 보았다. 참 다행이다. 내가 교만 했다는 교훈을 값싸게 배웠다.
65.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예습
미리 예습하자 나도 그럴 것이다.
66. 실패할 권리
#30대의삼국지 #권리가주는책임
이 글은 62번 소베목
67.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권위자의말
권위자에 말에 눌린다는 내용이 생각난다. 책을 읽다 보면 감탄하는 내용들이 많다. 그 글을 마음으로 받아 자기 것으로 만들기보다는 거기에 심취해 그 사람의 말을 모두 맞다고 생각하는 오류에 빠진다. 그게 위에 기재한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 신앙과도 같은 것이다. 똑똑하지만 결국 사람은 지 맘대로 한다. 마음에 들면 그게 어떤 것이든 자기 맘대로 한다는 것이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첫 째로는 나의 무의식 변화이다. 내 마음에 있는 낡고 병든 그리고 더러운 찌꺼기 같은 부정적 생각들을 책에 나오는 희망적 메시지와 강한 멘탈의 깨끗한 정신들로 씻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것은 내가 이 책을 정리하고 책을 통해서 좋았다가 아니라 나에게 적용함으로 나타나는 효과들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다행이 돈 안드는 최고의 취미를 가지게 되어서 감사하다.(산책은 매일하고 임장 덕분에 임계점을 넘을 때가 많다.)
68.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팬들
이 글을 보고 기독교 팬들이 욕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신경 쓰지 않을 것이지만 나는 이 글을 보면서 정말 경지에 이른 사람의 깨달음은 다르다 생각했다. 이분이 성경을 읽어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록된 내용이 성경이 나오는 내용도 있다. 그리고 나도 이 부분에서는 같은 생각을 했다. ‘신은 스스로 존재한다고 한다. 자연이 곧 신이다’ 그러니 이와 비슷하게 만든 사람도 자신과 비슷해야 하니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자연의 이치대로 스스로(자) 그럴(연) 자연에 따라 스스로 그렇게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생각해봤다.
신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했다. 돈의 속성에 기록한 글도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신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다른데 신은 자신을 위한 것 그 외에 것은 관심이 없어 내버려 두는 것은 맞다. 다만 내가 생각한 신은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그 이기적 함이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다. 지극히 인간과 비슷하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말을 잘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일 뿐이다. 문제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신은 이기적이게도 자신을 믿고 따르는 이들만 챙긴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이야기도 한 동네 이야기다. 한 나라도 아니고 한 동네 이야기가 전 세계의 년도 기준이 되어, BC, AD를 나누는 기준이 되었다. 지극히 이기적이다. 아무튼 신은 공평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관심사 외에는 관망하고(기본적 제공은 모두 다 같이 해준다.) 자신을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자신이 기록한 말을 잘 지키는이) 모든 것을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만 반대로 악마라는 존재의 기록도 성경에 나와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악마는 자신을 좀먹는 행위를 좋아하는데 일단 신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관망하는 공간에 놓인 사람들)이 자신의 나와바리 대상이다. 그 안에서도 이치를 모르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딘가에 의지하고 신이 공평하다고 믿고 세상은 억울하며 자신은 행운이 없다고 느끼는 그런 사람을 골라 더 괴롭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나는 이 악마를 부정적인 생각으로 정의했다. 그러니 이를 이용해서 신의 도움은 못받더라도 적어도 악마의 놀음에 놀아나고 싶지 않다는 마인드라면 부를 이루거나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 방해는 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본다. 물론 이를 신경 쓸 때 이야기이다.
69. 항상 투자만 하는 송 사장과 항상 화가 나 있는 그의 아내
#지분
나도 결혼을 한 입장이라 진지하게 글을 읽고 나의 아내를 생각해 보았다. 와이프와 보낸 기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고 고마움이 앞선다 난 정말 복이 많다. 이쁘고 지혜롭고 나를 지지해주는 와이프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이 있다. 반지하부터 시작했을 때 우리 집이라며 불평 하나 없이 웃으며 좋다던 아내, 어디서 사용한지도 모르던 가구를 닦고 닦아 가져오면 그 마저도 좋은거 잘 구해 왔다고 칭찬해주던 내 아내 1.5룸에 반지하에서 방 두개 짜리 반지하로 갈 때 나는 미안했지만 정말 기뻐했던 아내, 조금씩 돈을 모아 신축 빌라 4bay로 들어가 아무 가구 없는 빈집도 좋다며 청소 하지 않은 거실에 함께 누워 우물천장등을 바라보며 웃던 아내, 아들 출산 이후 힘든 내색 없이 짧은 조리원 생활을 나오고 내가 일 끝나고 오면 괜찮다고 고생했다며 오히려 나를 챙겨주던 아내 일이 잘 구해지지 않을 때 괜찮다고 다 잘 될거라고 격려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던 나에게 희망을 심어준 아내, 신축 아파트 전세로 들어와 이사짐을 내려놓고 같이 좋다고 울던 아내 나의 모든 지분은 사실 내 아내이다.. 이 장을 통해서 다시 깨달았다. 난 내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런 인연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70. 동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대
71. 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
#넓은길
버디를 많이 한 사람, 그리고 리스크를 너무 줄이려다 보면 평균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말, 이 말을 잘 기억하자.
72. 쿼터 법칙
#4분의1
실질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었다. 지금 재정에서 어떻게 시행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고 계산해보았다. 그 이상을 지출이 확인 되었고 하루 빨리 이 부분을 개선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빠른 해결 계획을 이번 년도 안에 해결 보기로 결정 했다.
73. 기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자각몽
슬프지만 사람마다 망상에 가까운 상상을 하곤 한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배척하고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과학적 근거가 보태어 지면서 해당 이론을 수긍하고 실제로 경험하여 점점 신뢰를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내가 꾸는 꿈이 현실성이 없다면, 또는 내가 이겨 낼 힘이 없다면 그것은 그저 깨어 있을 때 꾸는 꿈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가 있다. 꿈은 꾸어야 한다. 내가 꾸는 꿈은 귀하다 꿈으로만 남기지 말고 실행하자. 그래서 꿈꾸듯 현실을 살아가자.
74.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돼라
#뿌리
위기가 발생하면 대처할 준비가 평소에 되어 있다는 점, 답이 보이면 실제로 실행한다는 점 마음에 새기자
75.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기쁨
기쁘다 3번 까지는 내가 매번 해오던 습관이고 4번 자는 시간만 나랑 협상을 잘 해보자.
댓글
결이비슷한님~ 챕터마다 키워드 뽑아서 본인의 생각으로 이야기 하신 부분이 너무 좋네요. 책을 뽀개는 느낌~ BM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