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완성반 (페이야)] 수강 후기

강의 후기

1.전자책 제작, 판매, 홍보, 자동화까지를 위한

이런저런 다양한 툴들 사용법을 자세히 차근차근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챗GPT 사용법부터 미리캔버스, 스티비, 목업브로 등등.

오랫동안 주부로 살아온 나에게는 신세계를 맛보고 있다고 해야 하나.

세월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2.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1부터 100까지 너무 자세히 알려주신다.

잘 못 따라가고 있는 내가 부끄러울 뿐.

정말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신 대로 실습까지 한다면 전자책 한 권은 완성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3.로이 강사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 불가능한 정도의 수업이었다.

어설프게 전자책 판매해봤던 사람이라면 이 정도까지 설명이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마케팅과 사람들의 심리 분석과 판매 홍보, 자동화 구조 만들기까지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방법을 다 쏟아주셨다.

강의를 신청하고 한 달 반이 지나서 겨우 겨우 강의 완강을 하였다.

로이님께서 강의 초반에서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지만 실제로 행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난 분명 계획서에 4월 안에 전자책 완성을 목표로 적었었는데

이런 저런 상황으로 미루다 보니 결국 겨우 강의만 완강한 상태가 되었다.

강의는 끝나지만 단톡방이 있으니 톡방과 기억력에 기대어 시간 정해 써봐야겠다.

(강의 마감 기한 ㅜ 이럴땐 슬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