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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57조 일기]

비전보드를 작성하다 보면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 이루고 싶은 목표들이 생각난다.


모두다 이뤄지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적을 것이다. 수영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다시 마라톤 선수가 되어 금메달은 따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원씽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 아주 단순하고 쉽게 설명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씽을 에너지가 소모되기 전 한다.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들은


우리가 평소 대단히 중요하고 심각한 일에서만 소모되는걸로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밥먹는 일부터 휴대폰을 만지는 일, 세수하는 일 등등


이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 에너지를 소비하기 전에 정말 해야 하는 한가지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오늘부터 아침에 눈뜨면 오늘 해야 할 원씽을 정확하게 정하고 그것을 가장 빨리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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