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부의 그릇을 키워감과 동시에
부의 그릇을 하루하루 열심히 채워가고 있는
퍼런하늘 입니다.
지방투자 기초반 3강에서는
권유디 튜터님💚께서
요즘 매우 핫하다는
C지역에 대한 분석과 투자로 연결되는
시세트래킹 방법까지 전수해 주셨습니다:)
사실 지방투자 기초반 신청시,
희망임장지로 청주와 C지역을 지원했었는데요!
현재는 청주 흥덕구와 청원구를 임장하고 있지만,
C지역은 다음 달 희망 임장지로 최우선 고려하고 있는 만큼
예고편으로 집중해서 들을 수 있던 3주차 강의였습니다:)
5년간의 투자경험을 통해 수강생, 후배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강의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주차 강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C지역은 주변 동료분들이
실제로 투자를 진행했고, 진행하고 계시는
매우 뜨거운 도시로 정말 주의 깊게 지켜보던
지역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C지역에 대한
위상, 인구, 특징과 직장, 학군, 환경, 교통, 공급에 대한
입지 분석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C지역에는 처음 알게된 학군의 특징 요소도 있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점점 천천히 성장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임장, 임보 등 의무적으로 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조금 더 입지 요소 하나하나 집중하여,
투자랑 연결되는 요소를 찾아내고 수요로 연결될 수 있는 여부를
판단해보는 능력을 키워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각각의 입지 요소가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기!
✔ 입지적으로 약한 곳은 눈에 좋게 보이는 곳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기!
"C지역의 투자 우선 순위는 어떻게 될까?"
선호도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C지역의 경우, 강의를 통해 어떤 시선, 어떤 우선순위를 갖고
투자로 접근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타지역의 투자 우선순위를 정리함에 있어
정리해가면서 넘어가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앞으로 임장지의 투자 우선 순위 정리 하기!
아직 매우 미흡한 시세트래킹...
이번 강의를 통해 권유디 튜터님께서도 실제로 하고 계신 방법으로
단계별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방법만 알았지 아직 하는데 의의를 두고
투자로 연결되도록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하는데 의의를 두고 신호가 오면 쳐다보자!
했던 제 자신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BM
✔ 매번 말로만 하지 말고, 시세트래킹 나만의 루틴으로 만들기!
☑ 좋기만 할 수도 힘들기만 할 수도 없다.
'좋아질거란 희망보다 현재의 행복을 찾는다.'
누구나 처음에는 덜 힘들고, 빠른 길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9개월 차를 달리는 지금 희망과 믿음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미래와 연결된다는 말을 새기며 지금에 집중하고 몰입하고
특히 즐기면서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재의 행복을 찾고, 행복을 나누면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투자는 농사와 같다.
'고된 파종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시간은 짧지 않다.'
그렇다, 지금 당장 심은 씨앗이 내일 열매를 맺은 나무로
빠르게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과연 내가 수확을 하게 되는 그 날까지
나는 다른 농사를 또 지어가며, 고된 파종의 시간이 아닌
나의 자산과 내적 성장을 이루는 시간으로 만들어봐야겠다.
☑ 초반 돈 그릇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모내기는 누구나 처음이다. 그러나 배울 수 있다.'
월부에 입성한지 3개월차? 부의 그릇 독서모임 때,
나의 부의 그릇은 간장종지 같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까지 꾸준히 강의를 수강하고, 동료분들께 배워가며
천천히 나의 부의 그릇을 키워왔다고 생각하고, 분명히 커졌다.
앞으로도 배움의 자세로 멘토님, 튜터님, 동료분들께
많이 배우고 부의 그릇을 계속 키워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오래하는 것보다 우선한 가치는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행동의 기준은 지속성에 맞추어져야 한다.'
빠르게 갈 생각하지 말고, 오래갈 생각하기!
오래갈 수 있도록 나만의 장치들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기!
저도 목실감은 9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작성을 해왔으며,
목실감뿐만 아니라 동료와 강의라는 끈을 놓지 않기 위한
나의 장치들을 많이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한 달 한 달 거듭할 수록 몸에 익숙해지고,
쫓아가기 바빴던 일정이 지금은 어느 정도 시간 계산을 통해
여유까진 아니지만 엄청 유연하게 할 수 있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우직하게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
✔ 최소 2년은 경험을 쌓자! 힘들어도 이겨내고 버텨내자!
✔ 독서는 꾸준히 루틴화 하자!
✔ 자만하지 말자! 초심 잃지 말자!
✔ 어떻게 하면 투자를 오래 할 수 있는 길인지 고민하기!
✔ 현재의 나에게 감사하고, 행복하기!
다시 한 번 유익한 강의 진행해 주신
권유디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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