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행복한부자]

막연히 내집마련을 해야하는데 하나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내마기를 수강했다.

그리고 내마중을 수강했다.

내마기, 내마중에서 얼핏 들은 열반스쿨이 보였고 너바나님이 보여 기초반 수강신청을 했다.

1주차 강의가 올라오고도 직장일에 치여서 보지를 못하고 놀이터에 같은 기수 분들이 완강 인증을 이어가고 있었다.

일요일 오후에 여전히 쌓여 있는 직장일을 하다가

일단 열반스쿨 1주차 강의를 먼저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작 들을걸!!!!!

느낌표 백만개가 지나갔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실천을 해야겠다.

당장 후기를 쓰고 비전보드를 만들 것이다.

1주차 강의에서 언급한 책들을 집근처 도서관에서 빌렸다.

나는 달라질것이고 나도 월부가 양성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월급쟁이중 한명이 될것이다.

여담으로 너바나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알게 되었고, 내마기때 조원분들에게 열반이 뭐에요? 했을때 아무도 몰랐는데 이제 뜻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