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9시 스터디 카페(?)에서 조원분들을 만나뵀어요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들,
1년 넘게 강의를 들어오신 분부터 첫 강의셨던 분들까지,
월부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들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들을 함께 공유했어요.
'열심히 나아가는 분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 하는 것만큼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일이 없구나'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훌륭한 조원분들을 만나 열기 넘치는 열기반 강의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ㅎㅎ
댓글
아야오요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조원분들 뿐만 아니라 예비 신부님도 같이 공부하는 한달이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