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주차는 김다랭 튜터님의 발품으로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로 처음 만났는데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본적 없지만 선배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이..무관...ㅋ)
단지 임장이 이제는 익숙해진거 같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랭튜터님이 세세하게 사진으로 설명해주셔서 제가 놓쳤던 것들 간과했던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같이 다니며 설명을 들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럴수가 없는게 현실인데
사진으로 최대한 설명해주려는 튜터님의 친절한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고 보여주셔서 웃으며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튜터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날은 선배~라고 불러도 되겠죠?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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