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꿈에 닮아 갑니다 -앙드레 말로

사실 처음 강의를 결제할때 이만한 가치가 있을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어요.

시드를 모아나가는 시기이고, 종잣돈을 불려야하는 시기라서 한푼도 아까운시기에 저에게는 큰금액이였으니깐요..

하지만 배움에 있어서 돈을 아끼지 말라라는 말에 용기를내어 조모임도 참석해보고, 혼자라면 절대 안했을 임장도 가보고 하니까 왜 돈을 들여서 너바나님을 레버리지 하라는지 이제 알것같아요.

지금 몇백만원의 강의료보다, 나중에 몇천, 많게는 몇억을 지키기위해 꼭 들어야하는 강의라는것을 깨달았어요

혼자 공부했다면 못했을꺼 같은데 혼자가 아니라서 끝까지 해낼수 있었어요. 좋은 조원분들만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