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월부 덕분에 알찬 한달을 보냈습니다.
강의 신청전 ‘역행자’를 읽었기에 책의 영향으로 평소와는 다른 조모임 선택을 했습니다.
첫 수강 초보자를 내세우며 한 발 물러서 있었지만
저는 나름 조금씩 나아가고 있고 스스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적극적이고 조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끊임없이 주려고 하는 너나연 조장님,
육아와 가사, 업무 그리고 월부 학습까지 게다가 제 눈에는 완성도 높은 과제까지 척척
속으로 대단하다를 연발하게 한 만두엄마님과 화창한 아침님 ,
첫 만남부터 친근하게 느껴졌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참여하셨던 여유만땅스마일님,
꾸준한 열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시는 아파트투자자님과 낭만적인별님
첫 월부 학습을 함께 하게 되어 반가웠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의 의지와 노력을
보면서 제 스스로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너바나님의 영상처럼
정상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댓글
반가웠어요^^ 공부하면서 자주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