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부선배님과 함께 3주차 모임을 했습니다.
월부 강의 주차에 맞춰 저의 시간이 같이 흘러가는 3주차 완전 초보자입니다.
열심히 배우는 중이지만 아는게 너무 없다 보니 질문의 폭과 깊이가 좁아 이번 소중한 기회가 아쉬웠습니다. 칸부선배님께서 초반에는 저처럼 소극적이 었다는 경험에 저스스로 위안을 얻었습니다.
현재 저의 기대와 설레임 단계가 무너지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화이팅을 하겠습니다!
댓글
저도 완죤 초보 아줌니 ~ 같이 화이팅해요
저도 어제 조모임때 위로를 얻었어요^^
꾸준하고 성실하게! 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ㅎ 계속해서 공부해나가시면 궁금한 것도 많아지실 겁니다. 그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정리해서 내것으로 만드시길 바래요 ㅎㅎ 또 만나요 2029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