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할 수 있는일과 배우면 조금은 따라할 수 있는일 그리고 현재의 나로선 엄두조차 나지 않는 일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우선 잘 할 수 있는일 부터 시작해서 차분히 앞마당을 늘리듯 배우고 익히며 포기하지 않는 내가 되어야겠다 생각헸습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댓글
야간비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생2막은 없다
[열반스쿨 기초반77기 41조 trux]
trux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41조 trux]
월부Editor
25.11.12
69,386
92
너나위
25.10.30
15,284
81
자음과모음
25.10.21
21,805
116
월동여지도
84,240
14
내집마련월부기
25.10.16
25,094
2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