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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내 인생 큰 역경이 있었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고 희망이라는 것이 없었다.
정신과 약을 낮과 밤으로 먹었고 잠들 땐 눈물로 몸부림 치면서 잠들 때가 있었다.
나를 곁에서 지켜주던 언니가 재테크 공부를 권했고 재테크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기나긴 길을 돌아 월부에 도착하게 되었다.
특별히 기대는 없었다 그냥 뭐라도 하지않으면 내 삶에 기대나 희망이 없어서 일하면서 뭐든 듣고 쓰고 보고 그랬다.
그러다 월부 강의를 내 돈 내고 등록하게 되었고 그 역시 정신과 약대신 나에게 주는 위안이라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내 마음이 서서히 달라졌다.
변화가 생겼고 할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사실 달라진 건 내가 월부를 알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했다는거 말고는 달라진 건 없었다.
열기를 수강하면서 하고있는 매장이 바빠져 강의와 과제에 완벽하지 못했지만,
나는 행복했고 예전에 나와 비교했을 때
나는 발전했다.
너바나님이 첨부터 완벽하게 하지말고 그냥 하라고 하셨다.
월부에 외서 나는 몸과 마음을 치료받고 있다.
몸은 바쁘지만 머리는 점점 또럿해지고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
천천히 나의 내실을 다지면서 나의 속도대로 행복하게 가고자 하는 것이 나의 월부 목표이다.
내가 행복해야 내 세 딸들과 나를 아껴주시는 엄마가 안심하실테니까...
월부에서 가자는대로 따라가 본다.
아무 이유없다.
내가 보고 듣는 분들이 이미 산증인이고 역사니까...
나 요즘 좀 행복하다.
점점 더 커질 이 행복 잘 키워가고 싶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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