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울도마도입니다
튜터링데이가 끝나고 결론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던중 희망이 되어준 4주차 강의를 이제 다 들었습니다.
식빵파파님 말씀 처럼 어디서 속시원히 볼 수도 없는 미지의 세계 결론!!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은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할지 다 알거 같아요
비교평가 하면서 늘 의문이었던 것들을 딱 찝어서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충분한 예시와 설명으로 이 보다 더 잘 알려줄수는 없다를 보여주신거 같아요.
결론을 쓸 타이밍에 이 강의를 들어서일까요? 이번은 정말 잘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왜 해야하는지,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확실해 졌으니까요.
좋은 강의해주신 파파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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