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안받고 최대한 아끼며 살았습니다. 첫 내집을 마련하고 바보같이 그걸 팔고 지금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자산이 없으니 그 속도를 따라 갈수가 없었고 점점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면 거지가 되가고 있다는 현타가 왔습니다.
투자를 하는건 다들 여유돈이 많아서 라고 생각했는데 월부 이전 강의와 이번 실전투자 챕터1강을 듣고 나니 나도 할수 있고 지금껏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 저는 6개월 안에 투자한다 입니다.
: 은평구 /마포구/ 양천구/강동구
우선 목표를 잡아봅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으로 부터 근처 그리고 남편 회사 다니기 편한 강동구까지
목표가 없이 돈을 모으면 부질 없는 일에 돈을 쓰고 사기도 맞고 하게 되더라구요. 멀리보고 지금이라도 공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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