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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준 48기 42조 태양원) 이유식 같은 강의!!

23.10.09

안녕하세요 실준 48기 42조 태양원입니다.


지난 7월에 멋모르고 지기부터 들었거든요

지기 하면서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유도 모르고 툴도 모르고 온 단지를 다 다니려니 너무 힘들었던 거죠..


이유식 같이 떠먹여주시는 실준 강의를 듣고 갔어야 하는 거더라구요 ㅜㅜ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 정말 힘들었던 것들이

한 방에 정리되고 소화가 한방에 되는 느낌이랄까요..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강의자료 보면서

제 글로 한번더 요약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열강해주신 자모님 싸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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