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를 지키는 리지킴입니다!
벌써 실전반 마지막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이번 강의는
서울 수도권 위주로 현재 시장 상황을
말씀해주셨고,
그리고 Q&A를 통해,
단지비교 또한 해주셨습니다,
현재 시장상황을 말씀해주시며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절대적 저평가 시기는
예를들어 14 15년 가격 자체가 저렴한 시기로
전세가율 주택부담비율로 판단가능한 시기였습니다.
항상 임보에 주택부담지수를 넣으려했는데..
깜빡했던 제자신을 반성하면서,
시장상황을 판단할 때 꼭 봐야겠다.
매물량도 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서울도 올라간 곳이 좀 많아
사실 투자금이 많이 없는 저까지도
뭔가 조급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도 있으며,
현재 전세가율이 60%도 넘지 않았고
매물거래도 6000건을 넘지 못해.
아직은 그래도 좀 기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송파의 입주 동대문의 입주가
또다른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현재 시장상황도 잘 판단해보며
아파트 단지 비교평가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회차에서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제가 이번 실전반에 좀 해이해졌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짜부자가 되는 방법 즉 성공하는 과정은
1 재미 즐거움 할수있다
2 슬럼프
3 꾸준한 반복 (루틴화, 나를 믿지말고 루틴을 믿어라)
4 보상
5 성공
이 단계로 흘러간다고요.
사실 저는 저를 너무 믿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이말을 듣고 루틴을 믿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슬럼프가 온것도
이렇게 루틴을 지킨다고 한번어긴다고
크게 달라지나?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서요.
이번달 시작하는 월부에선
루틴왕이 되어야겠다
내가 아닌 루틴을 믿어야겠다
라고 다짐하게 되었네요 ㆅ
댓글
오 주택구매부담지수! 저도 매번 생각만하고 놓쳤는데 후기보다 다시 생각해보게됐네요! 이번달 학교 즐겁게~!! 해보아요 리지킴님 넘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