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나에게는 낫설은 시시템인것 같다.

매일매일 해야하는 것들이 아직 나에게는 낫설지만 왜 해야하는지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아 내가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서 신청햇지! 느슨햇던 나에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다잡고 이번주 리셋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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