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47기 임장근육키워서20억달성하조 수녹]1주차 강의후기

  • 23.10.11

안녕하세요.

수녹입니다. 약 1년만에 실준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4수강인만큼, 조원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에

조장을 신청하게 되었고, 새로운 분들과 함께하는 한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재수강 하는게 괜찮을까 살짝 망설이기도 했지만

실준반에서도 믿고보는 튜터님 강의라니

1주차 강의를 듣고, 역시 신청하길 잘했어!!

리뉴얼 된 커리큘럼에

처음 수강에게도, 재수강에게도

매우 유익한 강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고 진심으로 느껴졌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수강생들이 느끼는 어려움들이

강의에 전~부 다 있다고 하셔서

임장가기전에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랴부랴 강의를 들었습니다.

시간은 순- 삭

21년 10월 처음 실전준비반을 수강했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제가 해왔던 과정들을 떠올려봤습니다.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월부에 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하면서 정작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뭐가 그리중요하다고 집착하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던것들 ..)

반성의 시간인가효 ㅎㅎ..

시행착오를 줄이기위해

원씽캘린더부터

1주차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까지

다~~ 알려주셨습니다.

지금의 순간들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것
나는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거라는 믿음, 믿으세요!
자음과모음님

자료하나 찾는것도

정리하는것도

너무너무 오래 걸리고

심각한 길치로 헤맬때마다

자책했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멘토님의 말씀처럼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임장, 임보가 울고 싶을만큼 괴롭지도 않고

익숙(?)하면서도 어렵습니다.

또 다른 벽들이 마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고쳐먹었슴니다.

정말 중요한것에만 집중해 제대로,

그리고 반드시 결과물로 남기겠습니다.

멘토님 강의들을 들으며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결과를 위한 액션도 취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할수있다. 믿는다

나는 될때까지 하는 사람이다.

25년 9월 25일 수녹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수녹이 된다.



댓글


수녹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