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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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후기[내집마련 기초반 48기 61조 멋진걸]

자모님의 2강은 내집 마련 선택 원칙과 적정가격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 대한 내용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예산에 맞는 단지 중 제일 좋은 지역, 단지를 선택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순서를 알려주어, 단계적으로 차근 차근 접근해 갈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누구나 이 방법대로 노력만 한다면 

좋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또 실거주로 보유할 만큼의 자산 가치가 있는가?

가격이 싸면서 감당 가능 예산범위안에 들어오는가?

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판단 할 수 있도록 주지하였습니다.

 

직장(일자리 수요), 교통(교통 수요), 학군(학군 수요), 환경(연식, 택지, 편의시설)

등을 파악하여,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고르는 거라면

‘나’의 기준에서 ‘타인’의 기준으로 옮겨가야 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알아야 하고, 익숙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선입견을 깰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거래가와 싸게 거래됐을때의 가격을 비교하여 

싸게 거래된 가격에 근접하게 맞춰 사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시장이며

 

내 집 마련은 무조건 단지를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며

아래 내용을 꾸준히 반복해야 좋은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1. 땅의 가치가 좋은지 평가
  2. 예산 범위내, 가능한 좋은 단지를 평가하고 선택
  3. 가격을 지켜보고 싸게 사라
  4. 더 좋은 곳으로의 이동을 위해 계속 공부

부동산 살때 실패 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원칙을 세운다
  2. 원칙을 지킨다.
  3. 그것을 반복한다.

어떤것을 하든 변하지 않는 불편의 진리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반복해 나가서 내것으로 만들때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내집 마련 또한 삶의 기본 원칙과 다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육아에 지쳐 쉬고 싶더라도) 컴퓨터를 켜서 

매일 꾸준히 몇분이라도 봐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기준을 정하고 단지를 객관적인 수치와 정성적인 평가로 비교 평가해서 

소거해 가는 방법을 제대로 익혀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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