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기억할 것.
- 언덕이여도 투자 가능하다. 수도권은 언덕보다 출퇴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 언덕에 있는 아파트들은 연식이 좋다고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신충하게. 제일 나중에 봐야할 곳.
- 사람들이 신축을 선호하는 것이지 구축, 준신축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 땅의 가치를 봐라.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 내가 시세트레팅하는 단지만 보지 말고, 내 투자금으로 할수 있는 금액대를 정해 놓는다. > 그 가격대의 단지는 전부 뽑아본다(하나씩 뽑아서 보지 말것) > 추려진 단지에 매매, 전세, 투자금만 넣고 봐라. 내 투자금 범위안에것만 전고점을 보고 비교해 본다.
- 투자결정은 같은 가치인데 더 싼 물건, 같은 가격인데 더 가치있는 물건을 산다 → 비교평가
- 단지임장은 생활권 전체를 봐야한다. 그래야 하나가 날라가면 다음으로 빨리 넘어갈수 있다. →소액 투자하겠다면 신축 방2개, 20평대까지 보고 구축으로 넘어간다.
- 도시개발 계획으로 인구 유지, 증가를 보고 개발여지가 있는지 참고로 알수 있다.
- 지하철 노선 개발하는 곳은 어디에 역이 들어가는지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 생활권별 가격과 어떤 입지요소가 중요한지, 선호요소가 뭔지를 정리하고 가라. → 같은 지역이여도 생활권 마다 우선순위, 선호하는게 다르다.
이번 강의에서 제주바다님이 지역 두개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언덕에 있어도 투자는 가능하다.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선호 요소가 다를수 있다. 신축, 브랜드, 커뮤니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등등 신도시의 특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3개월 안에 투자하는 법에서 시세트래킹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시세트레킹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꼭 도전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