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강의가 되었습니다. 주우이님 강의를 들으며 떨어졌던 텐션을 다시 잡아 봅니다. 수도권 중에서도 소액투자가 가능한 지역이 아직 있을 수 있겠구나..희망도 가져 봅니다. A와 B지역에 대해 생활권 순위와 어떤 요소를 봐야 하는지, 같은 평형이여도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같은 단지여도 위치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

이번 강의에서 기억할 것. 언덕이여도 투자 가능하다. 수도권은 언덕보다 출퇴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 언덕에 있는 아파트들은 연식이 좋다고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신충하게. 제일 나중에 봐야할 곳. 사람들이 신축을 선호하는 것이지 구축, 준신축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 땅의 가치를 봐라.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내가 시세트레팅하는 단지만 보지 말고,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2강 수업을 들으며 수도권의 주요 도시인 A와 B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경기도도 입지와 학군 등 서울만큼의 위상을 가진 곳이 있고, 경기도 내에서 앞으로 더 좋아질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할것] 1. 지역분석할때 자연환경, 교통, 도로 등을 기준으로 구획을 나누어서 보면 편하다 → 지역을 기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