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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유투브에서 보이는 너나위님의 이미지는 뭐랄까 사려깊고 칭찬과 위로 격려만 해줄거 같았는데 실전반 강의에서
너나위님은 애정섞인 조언과 잔소리가 보이더군요.. 월부의 후배들을 향한 잔소리와 자신의 시행착오를 다시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손편지까지..
저도 시세나 갭투자 내용들을 보면서 마음이 조급해지고 ‘뭐야 그냥 던져야 되나’ 등의 마음이 드는데 갑자기 너나위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 제 말 안들을 거잖아요..” ㅋㅋ
우리는 간접경험을 듣습니다. 그리고 모국어로 말해도 다 알아들어도 그 상황에 그 조언들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긴 합니다. 사실 투자로 아직 어려워 진 상황이 되지 않아 맘에 딱 와닿지는 않지만 강사님마다 다 강조하는것
‘조급해 하지마라’ 를 제 1로 맘에 새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진짜 회사에서 매일 보는, 옆집 선배같은 느낌이죠? ㅋㅋ 애정어린 잔소리와 따뜻한 손편지, 화성 이야기하셨던 최형사님이 생각나네요. ㅎ 수업 잘들은거 맞습니다.ㅎㅎ 다음달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