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잊고 있었던 연금저축 계좌를 찾았습니다.
오래된 계좌도 아닌 올해 초에 만들었던 계좌였는데 잊고 있었다니 뼈저리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잊혀졌던 계좌에선 이미 작은돈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관리를 못했던 것일까… 뒤늦은 후회를 했습니다.
비록 강의속에서 제시했던 구성은 아니었지만, 무지한 상태에서 만들었던 계좌에서는 이렇게 작은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더 늦기전에 강의에서 제안했던 ETF종목들을 정해진 금액만큼 자동매수 연결했습니다.
강의 덕분에 잊혀졌던 제 연금저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더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퀘퀼
24. 08. 13. 23:17
우와!! 자동 매수까지 대단해요! 전 아직도 찬찬히 눌러보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시작했으니 우리 얼마나 감사한건가요!!! 계좌도 찾고 열심히 소액이지만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