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할 수 있다
캡쳐.jpg
댓글
막막하고 서툴렀지만, 매일, 매월 자신과 약속한 일들을 쌓아가며 캄캄했던 그 길에 하나씩 불빛이 켜지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것이 선명해지는 그날까지 미래를 만드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
너바나
25.06.20
27,809
436
자음과모음
25.06.27
32,613
350
주우이
25.07.01
42,697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299
39
월동여지도
25.06.18
43,118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