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지방투자 기초반 21기 25조 갓생 입니다
ONE POINT : 손품이든 발품이든 투자로 연결시킬수 있어야한다
직주근접의 영향, 학군의 현재와 미래, 환경이 뛰어넘을 수 있는 입지의 정도
우리가 조사한 모든것은 투자로 연결될때 우리는 한층 더 투자자로서 성장한다
C지역의 특징은 요즘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들이 많은 것에 비해
인구가 느는 특징이 있었고 저번2강 B지역에 비해 대기업의수가 많고
1강 A지역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C지역또한 B지역과 같이 가격이 완전히 싸지도 않고
그에비해 공급량도 B지역만큼 없는것도 아니라서 유심히 보지않았는데
이것을 퉁치지말고 쪼개서 보니 공급 또한 더 많은 영향을 받는곳과 아닌곳이 있었고
단지 또한 전고를 회복한곳도 있고 생각보다 아직 가격이 그 안에서 싼곳들도 있음을
알 수있었다 (전체적으로는 싼구간은 아니기에 정말 뽀죡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투자의 성격을 보면 B지역과 같이 완전 싸지않지만
내 상황에서 소액으로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B지역과 달리 공급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 추후의 리스크 대비를 염두해둬야한다
개인적인 선호도로는 B지역보다 C지역을 더 선호한다…
(이것은 위험하다.. ! )
그리고 이번에 강의를 들으며 또 놓쳤던 부분은 월부를 만난지
별로 안됬을 때 갔었던 곳이라 내 생각보다 가치파악을 제대로
못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선호요인중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다른 것을 이길 만큼
청주의 OO적인 요소가 크게 중요하지 않음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시세트레킹은 진짜 하고는 있지만 조금씩 미뤄지며
마지막달에 한꺼번에 하게 됬었는데
강의에서 나온것 처럼 시세레킹을 하면서
바로 비교평가를 들어가며 투자로 연결 시킨다면
최근에 단지 정리를 선호도 측면에서 논리를 풀어 내면서 한것 처럼
숙제가 아닌 여기 사람들은 이가격을 주고도 여기 살것인가? 의
선호도 관점에서 조금 더 재밌게 해볼 수 있을 것같다
그리고 돈을 버는데 이정도는 당연히 해야하는 일 이다.
내가 하는 만큼 돈은 나에게 온다
그리고 한창 마인드적으로 흔들렸을 때
강의중에 참 와닿았던 말로 마무리해봅니다
“안되는 것에만 집중을 해서는 아무것도 행동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일 수 있지만
나는 이 시간을 의심하면서 집중을 못하고 할수있는것도 못하는
시간으로 만들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하여
하루하루 성공으로 쌓을 지는 내가 선택 할 수 있다
적용할점
1.시세트레킹 논리세워서 하기
2.내가 지금하는 노력을 의심하지말것,
모든성공은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는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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