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늦게 수강을 시작했는데 첫 강부터 이거다! 싶었습니다.

경기 용인에 거주하면서 막연하게 언제 서울에 가나? 재정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학교 문제 등으로 이동할 수 없어서 나와 관계 없다고 만 생각했는데 실거주가 아니더라도 서울에 집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강의를 듣고 생겼습니다. 원래 계속 서울에만 살다가 용인으로 시집오고 접었던 여러 꿈과 계획이 다시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


댓글


문은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