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과 D,E지역은 상당히 멀어서 

임장하러 꼭 가야하나하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다 듣고나니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하게 섰다

적은 투자금으로 이렇게나 많은 단지가 가능하다니!!

 

지금 임보쓰고 있는 지역은 투자범위안에 들어오는 단지가

거의 없었는데 조금 희망이 생겼다

이래서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하시는 거구나!

 

 

 

 

그리고 [흠집난 페라리 VS 소나타] 예시에서는 

머리를 띵 맞은 느낌이었다

나는 소나타가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누가봐도 페라리인데..ㅎㅎ

 

 

 

임보를 쓰면서 헷갈렸던 부분이

4강을 들으면서 해결이 많이 되었다

트레킹을 어떤 우선순위로 해야하는지, 

59는 어떻게 봐야하는지!

 

너무나 유익한 강의었고 이 내용을 자료를 보지 않아도

머리에서 자동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복습도 열심히하고

적용도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이제 전화임장, 매물임장 해야되는데 

너무 무섭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화이팅 

일단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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