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저에게, 본인을 무조건 믿고 무조건 실행하라고.

 

또 중간 중간 대출 문제와 역전세 대비에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제가 동대문쪽 임장갔을때 역전세 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던문제들을 속 시원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중간 중간, 정말 자모님이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가신거마냥 적재적소에 여러분 지금 이렇게 생각하시죠? 

 

뜨끔!!

 

전 자모님 작두타시는 줄알았습니다.

 

어떻게 아시지..싶은 생각에 깜짝 놀랬습니다.

 

또한, 정부의 규제에 맞춰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되는지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버!!

 

지금 제가 저희조에서 어떤 사람인가.. 고민하는 기회였습니다.

 

아직은 지식이 많이 없어 기버가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ㅎ

 

언젠가는 저도 월부에서 기버로 활동하고싶단 생각이 드네여!

 


댓글


국빱이
24. 09. 02. 12:15

이미 기버이십니다 코코님!! 3강도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