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터디카페에 모이기 전 많은 긴장을 하고 있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셨고, 마지막에 갈수록 활발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고민도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해보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직은 서로 많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에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501
51
월동여지도
25.07.19
63,987
23
월부Editor
25.06.26
104,257
25
25.07.14
18,243
24
25.08.01
75,64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