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짓을 한거야ㅠ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를 통해 월부를 알게된후
눈물많으신 너나위님을 보면서 감동하고, 톡톡 재치있는 코크드림님,진실함이 전해지는 너바나님 그외 분들의 강의등 너무 재미있게(?) 유익하게 시청하면서 보낸지 4년이 되었네요
이번엔 어쩐지 열반스쿨 기초강의에 마음이 끌려 겨우(어찌 어렵던지~)수강신청을 하긴했는데~
조모임,교재파일,과제((싫어하는) 등이 시작도 전에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해 머리가 아프고 급 후회감이 ~일찍 잠을 청하고 나니 새벽2시에 잠이깨 또~고민시작~
혹시 조모임에 누가 되지 않을지,과제수행을 할수 있을지,그렇게 망설이다가 마음을 정하고 오프닝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래,내나이가 어때서~^^
많이 늦었을 지라도 ~
어떤모습으로 살고싶은지,
이루고 싶은 자산목표를 행복하게 적어보려구요
*첫발을 거창하게 할 필요없이 지금해야 할것을
그냥 따라하세요(그냥 따라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댓글
지금 해야할 것을 해나가는 행복한님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