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8기 92조 밍끼22]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사실,, 나는 내가 되게 멋진 어른이 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아직 결혼도 하지 못했네 ㅎㅎ 그래도 하루하루를 15살의 나만큼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해 ☺️ 언제나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삶이 멋져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현재 나의 나이가 젊고 어려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망설이지 말고 무엇이 되었든 끝까지 해봤으면 좋겠어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인 '끈기와 성실'을 가진 너를 믿어봐 ! (60살의 나는 지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칵테일 마시며 서핑보드를 타고 있단다 과거의 너가 노력한 결실이야 🥺 )



독.강.임.투라는 말처럼 열심히 독서와 강의 임장 투자를 위한 기반을 닦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이번주에는 단지 임장을 다녀왔는데, 다들 휴식을 즐기는 주말에 열심히 움직이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컸어요. 예전에 나의 삶에서 불만족스러웠던 부분들이 있었지만 무엇인지 감이 안왔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나를 통해 내가 원했던 삶은 열심히 노력하며 부지런히 사는 모습이 아니였을까 깨달았어요. 오늘 뿌린 씨앗이 미래에 열매로 되어 돌아오면 좋겠고, 그것을 바라지만 사실 그건 미래에 달린 일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현재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칭찬을 해주고, 매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내용이 너무 좋고 적용해볼만한 포인트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을 100% 이해했다는 느낌은 들지 않더라구요. 조원분들과 임장이 끝난다면, 그때부터 각잡고 다시 한번 정주행 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강의입니다. 완강하는 그날까지 10월은 죽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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