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7기 행복한 부자

1주차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현 서울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흐름의 맞는 대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월부의 강의는 정말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 새로울 것이 있을까 싶은데 듣고 나면  돈이 아깝지 않는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휴직 기간 동안 월부강의를 통해 많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이 귀에 들리고, 이해가 가는 걸 보면서 성취감과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월부인의 삶을 이어가는 저만의 이유입니다.

자모님이 그러했던 것처럼 저도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요.

느리고, 잘 못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다보면 꿩까지는 아니더라도 닭 정도는 되어 있지 않을까요?

자모님의 유쾌한 서투기 강의, 에너지, 기운 모두 받아 제 것으로 체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