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의를 이제야 듣다니..!

강의를 시작하기 전, 부동산투자는 저에게 너무 멀게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내마반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걱정했던 것보다는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재밌다고 느끼기까지 했습니다...! 나의 자산을 직접 확인하고, 대출예상가능액를 계산하여 몇 군데의 단지를 목표로 잡아 놓고 저축을 한다면, 동기부여가 돼서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강의 2주차, 3주차까지도 꼼꼼하게 마무리하여 부린이를 꼭 탈출하려 합니다. 3년 안에 똘똘한 집 한 채 매매해서 현명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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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이user-level-chip
23. 10. 19. 12:06

소연님!! 강의 후기 쓰셨군요~~~ 강의의 재미를 느끼시다니! 아주아주 굳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