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시금부 80기 9/13

9/13(시간)

07: 기상 :  추석으로 시댁에 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09:00   시댁이 전라도라 장거리 여행을 해야해서 마음이 급한데 어제  컨디션이 안좋은 남편이 운전을 한다고 고집을 피워 걱정이 되었다

 12:00   조수석에서 미라클 모닝 책을 40p정도 읽었다

18:00  저녁 6시가 되어서야 시댁에 도착하였다. 차가 너무 막혔다. 

차를 타고 이동만 했는데도 너무 고단한 하루 였다 

열반스쿨 70기 스텔라짱

914 

7시기상 (0)

독서 30(0)

강의 못들음

 

9/15

7 시 기상 (0)

독서 (못함)

강의  못들음

 

9/16 기상(0)

독서 (0)

강의 2강 들음

독서 30 P

 

감사노트  :  오랫만에 시골에 있는 친척들을 만나니 반가왔다. 시부모님도 건강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에 정말 감사했다   명절이라 제태크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명절 후에는 다시 힘을 내서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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