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시간)
07: 기상 : 추석으로 시댁에 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09:00 시댁이 전라도라 장거리 여행을 해야해서 마음이 급한데 어제 컨디션이 안좋은 남편이 운전을 한다고 고집을 피워 걱정이 되었다
12:00 조수석에서 미라클 모닝 책을 40p정도 읽었다
18:00 저녁 6시가 되어서야 시댁에 도착하였다. 차가 너무 막혔다.
차를 타고 이동만 했는데도 너무 고단한 하루 였다
열반스쿨 70기 스텔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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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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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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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강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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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 : 오랫만에 시골에 있는 친척들을 만나니 반가왔다. 시부모님도 건강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에 정말 감사했다 명절이라 제태크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명절 후에는 다시 힘을 내서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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