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매물의 구체적인 조건들을 가지고 비교를 해야 결론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권별로 순위를 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이를 통해 역세권이 아닌 어떤 점들이 사람들의 선호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준신축, 준구축, 애매한 입지 등에서 기회가 올 수 있다는 말이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선입견으로 안좋을 것이라고 미리 제끼지 말고 과거의 데이터 등을 보면서 기회가 있음을 아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 싼 물건을 투자해야 한다는 투자의 기본을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제주바다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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