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하면 망한다는 생각에 대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에서 대출도 적절히 잘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겠다는 생각으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대출의 새로운 영역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적용 가능한 대출의 종류를 찾고 다시 예산을 잡으려면 좀더 복습을 하면서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계속 변화하는 추세를 따라가기 위해 관심을 계속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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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 님 우와~!! 후기 감사합니다 :) 남은 강의 일정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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