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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은 비싸서요" 하던 분들, 이번엔 여기가 움직입니다

2시간 전

송파의 판도, 이번엔 여기가 뒤집힙니다

잠실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송파에서 살고 싶다면

 

혹시 “올림픽 3대장”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잠실 3대장이라고 하면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송파를 오래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

이른바 올림픽 3대장입니다.

 

최근 송파에서 눈여겨볼 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

 

 

기존 4,494가구 단지가
최고 26층, 6,7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바뀌는 내용입니다.

 

이 뉴스가 왜 중요할까요?

저는 이걸 단순히
“재건축 하나 통과됐네”
정도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느꼈습니다.

 “잠실 다음으로 송파의 또 다른 축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잠실은 부담스럽지만, 사람들은 왜 계속 송파를 보게 될까

 

현장에서 보면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잠실은 좋죠. 그런데 너무 비싸요.”
“그래도 송파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잠실은 단순히 비싼 동네가 아니라
 살아본 사람의 만족도가 높은 동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잠실구축에 거주하다가 성동 신축으로 이사한 지인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구축에 살다 신축으로 넘어갔으니

더 좋아 보여야 할 상황이었는데
그분이 했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잠실에서 살았을 때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 생활 동선
  • 상권 완성도
  • 학군 분위기
  • 동네의 안정감

 

이 말이 핵심입니다.

“신축이 좋은 게 아니라, 동네가 좋은 것이다”

 

그래서 잠실은
연식이 낡아가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곳”
 “살기 편한 곳”

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결국 잠실의 힘은 이것입니다.

대단지 + 인프라 + 축적된 브랜드

 

그런데, 올림픽 3대장도 기본 체력은 이미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올림픽 3대장중 올림픽훼밀리타운
잠실과 완전히 같은 급지는 아닙니다.

간극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구조를 보면 충분히 좋은 단지인것은 맞습니다.

  • 세대수 충분
  • 입지 검증
  • 송파 생활권 공유
  • 실거주 만족도 확보

즉, 기본 체력은 이미 갖춘 상태입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하나입니다.

상품성과 주변 환경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왜 판도가 바뀌는가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단지가 아니라, 동네가 바뀐다”

  • 4,400세대 → 약 6,800세대
  • 공원, 보행, 시설 재정비
  • 생활 동선 개선

 

이건 단순 재건축이 아니라

주변의 생활 수준 업그레이드가 뒷받침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 번 증명된 사례 (헬리오시티)

송파에는 이미 이 흐름을 보여준 단지가 있습니다.

헬리오시티

  • 잠실은 아니지만
  • 송파 생활권
  • 초대형 대단지로 

    실수요자에게도 투자자에게도 여전히 수요가 많은 곳중 하나입니다.

 

결과는?

마포·성동보다 높은 가격
지속적인 수요가 붙어있죠.

 

이게 의미하는 건 하나입니다.

 “잠실이 아니지만 하나의  수요의 축은 될수있다는의미" 

부동산은 항상 이렇게 움직입니다.

 인식이 바뀌고 가격이 따라오죠.

 

그래서 훼밀리타운은 어떻게 될까

재건축 이후 변화는 명확합니다.

1. 단지 상품성 상승
2. 주변 환경 개선
3. 생활권 재평가

 

결국 송파는

 잠살이 주축이지만 그 외에도 대단지 재건축이 완성될때마다 

또하나의 수요로 같이 움직이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봐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이번 이슈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좋은 동네 하나 더 생긴다”가 아닙니다.

 내가 어디를 봐야 할지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1. 입지 좋은 대단지는 결국 다시 올라옵니다

지금 낡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입지가 좋고
  • 세대수가 크고
  • 생활권이 이미 형성된 곳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시 평가받습니다.

 

2. 단지보다 ‘주변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재건축은 집만 바꾸는 게 아닙니다.

  • 공원
  • 보행 동선
  • 상권
  • 유입되는 사람들

 이게 같이 바뀌면
그 동네는 완전히 다른 곳이 됩니다.

 

3.가격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먼저 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 비싼가요?”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겁니다.

 “앞으로 이 동네를 시장이 어떻게 볼 것인가”

 

 

저는 이런 변화가 보일 때마다
항상 직접 가서 봅니다.

헬리오시티가 들어왔을 때,
올림픽파크포레온이 들어왔을 때,
그리고 주변 신축들이 하나씩 채워질 때마다

일부러 그 동네를 다시 가봅니다.

 

왜냐하면

현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가격은 그 변화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

바뀌고 있는곳이 있다면 꼭 한번씩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선택에 또다른 방향이 될수있으니깐요


댓글

딴딴하송
1시간 전N

앞으로 이 동네를 시장이 어떻게 볼건가..! 80년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교통좋고 살기 좋을것 같다고 느꼈지만 40년 가까이 된 아파트라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ㅎㅎ 인사이트 또하나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태디
36분 전N

현장을 다니면서도 지금 이 현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변화하면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입힐것인지 항상 염두에 두고 현장을 다니겠습니다~!!

리리안
10분 전N

단지 자체 보다 주변이 어떻게 바뀌는지 봐야 하고, 연식보다는 동네(환경/땅)가 좋은 것이 좋은 것!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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