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라 예전 같았으면 놀기 바빴거나 TV 삼매경이 였을텐데 업로드 된 이후 강의를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였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는 순간 내가 진짜 헛투루 살았구나..무지한 나에 대해 그냥 흘려버린 세월이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감탄사와 이해하려고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생각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주시고 부린이를 위해 강의내용 꼼꼼하게 작성해주셔서 너무나도 귀한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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