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살아 집값 곧 내릴거야 지금은 위험해" 라는 남편의 말을  핑계로 안주하며 살아왔는데 . . 

우리 조원 여러분과 강의하신 유디님 모두 너무나 젊은 분들이라 놀랐습니다. 

유디님의 경험담도 강의  내용도 잊지 않고 기억하여 부린이 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특히 누구나 할 수 있다 라는 말씀 깊이 세기고 의심하지 않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유디님 아버님이 하신 말씀처럼 미래는 과거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저를 부러워할 날이 오리라  “특히 남편이” 

나도 성공하리라 확신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아오리짱user-level-chip
24. 10. 06. 21:24

유디님 아버님 카톡은 감동인듯요~ 글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10. 06. 21:55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첫주차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