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들어온지 2달 정도 되어서 아직 임장을 해본적도 보고서를 작성해본 적도 없습니다.

강의를 들어며 내내 드는 생각은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튜터님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

계속 저 자신에게 반문하면서 들었어요, 그러다 우선은 내가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은일에 우선 집중하자,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한시간이라도 투자할 수 있도록하자,

지난 세월은 시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에 또는 시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일에 많은 시간을 낭비해온 것

같아서 후회도 되고 나는 월부를 왜 이렇게 늦게 시작했나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퇴직까지 그래도 15년 남았으니 앞으로 10년뒤엔 원하는 성과를 들고 투자자로 가족과

주변을 도와주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내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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