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 실전준비반 46기 32조 애밀리]

임보의 전과라고 말해 주셨던 거처럼. 매우 방대한 양을 배운듯하다

내가 1주차 수업끝나고 작성했던 임보와 비교해서 , 어떤내용이 빠졌는지, 어떤내용은 맞게 썼는지

알 수 있었다.

나의 1차 임보를 어서 수정하고싶은마음이 드릉드릉하다

예상치 못하게 강의를 쉬었다가 들었더니, 다시 따라잡기 어려웠다.

무엇인가를 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은 ,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것을 깨달았다.

임보를 쓰는것을 너무 겁내지말자.

어차피 처음은 못쓴다. 그 지역과 가격을 익히고, 투자를 하기 위한도구이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보고서가 아니라.

내가 공부하고 투자하기 위한 보고서이다.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하자

월부가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헀지만.

임보의 양이 너무 방대해서, 지레 겁을 먹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들을수록, 나도 할수있고, 처음에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시작을 해서 완료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처음은 힘들다.

어떤 사람은 해낼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어떤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는다고 한다.

핑계는 그만찾고, 움직이고, 꾸준히 해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