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들어면서 내심 생각했던 지역들이 강의에도 나와서 좀더 구체적인 선택이 가능했어요.

그래도 서울보다 경기도의 신축으로의 마음이 더 갔는데 2강 수강후 어디가 더 좋은지역인지 알게 되어고 선택의 기준에서 무엇이 우선인지 알게되는 좋은 강의 였습니다.

 

특별히 더 와닿았던 점은 공부내용에서 엄청 많았지만 이건 패스하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한다”

사실 남편에게 은근설적 같이하자 했지만 자기공부하기도 바쁘다고 거절하네요 ㅋㅋㅋ

자모님의 이야기에도 나오는 걸 저도 말해봤는데 다들 비슷한가봐요 ㅋ

 

“내가하고 싶으니깐 내가 하자”  저도 제가 너무 갈아타기 하고 싶고  더좋은 곳으로 가고싶은 욕심에 시작했으니 힘들어도  하나하나 우선수위가 높은 것 부터 꼭해야 하는것 부터 해보기로 다시한번 다짐 했어요.


댓글


오너초이
24. 10. 14. 12:27

ㅎㅎ 저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 쵸코님 갈아타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