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월부유튜브를 간간히 보고있었습니다.
좋은 내용이군~이정도의 느낌으로 보고 지나쳤죠.
집도 있고,꼬마상가도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내 나이가 60이네~노후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요즘 경기가 안 좋아 장사도 덜되고,
문득 떠 오른 노후걱정에
계산기를 두드리니 막막함에 겁이 덜컥 나더군요.
그러다가 월부에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손을 놓은지가 오래되어서 강의 습득도 어렵네요~
그냥 이대로 살까하다가 나이70이 된 내 모습을 생각해보니
지금 시작도 결코 늦지않은것같네요.
상담사례로 설명해주시는 자모님 강의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공부할 영역이 엄청 많지만
차근차근 공부해서 내 소중한 종잣돈으로
목표하는 그 집 꼭 내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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