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살집이지만 나만의 관점보다는 타인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연습을 하게될 것 같습니다. 

익숙한 환경, 가족들과의 거리 등 개인적인 느낌만으로 약간 답정너 느낌의 내집마련 준비를 하고 있었던것 같아서, 이번 강의를 통해 예산내 확인 가능한 단지들의 범위를 좀더 넓혀볼 예정입니다. 

더불어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초,중,고가 그 아파트의 학군에 있어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내에서의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 보니, 지방 도시 부분 강의는 다소 스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방 단지들의 경우, 무엇보다 학군이 중요하다는 것과 지방 아파트들의 선정 기준들을 참고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댓글


보름달21
24. 10. 13. 22:57

경님 실준 2강까지 넘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강의도 반이 지났네여. 마지막까지 지치지 말고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