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는 계속 오르는 와중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되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가족들이 고생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이 고생하지
않으려면 무언가 또 다른 수입이 있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업을 알아보는 중 민군님 대량가공반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강의를 들으면 잘 할 수 있을까?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우면 어떻게 하지?
같은 반신반의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수강을 하면서 이러한 의심들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 입장에서 모르거나 궁금해할 것 같은
부분들이 강의 속에 잘 나와 있었고 헤맬 수 있는 부분들은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모르는 부분들은 질문을 통해 이해를 도와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비록 아직 매출은 없지만 강의를 토대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대량가공이라는 부업에 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황속에 맨땅에 헤딩을 하고
돌아서 갈 수도 있었던 길을 헤메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한걸음씩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덕분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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